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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CSFF 충무로단편영화제 최종 수상작(자) 발표 지난 11월7일 오후2시,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에서는 충무로 단편영화제 온라인 시상식이 약소하게 진행 되었다. 한국영화 메카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며,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미래 영화인들의 ‘영화정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 조직위원장: 문성천)를 2020년 11월5일~11월7일 열기로 하였으나 ‘코로나19 방역’으로 부득히 [온라인 비대면]으로 아래와 같이 각 부문 수상작(자)을 발표하였다. 온라인 비대면 시상은 집행, 심사위원회가 수상작 발표, [충무로단편영화제-(naver/daum) 카페,블로그,동영상], [영진위 ‘영화계 소식’] [충무로단편영화제 Youtube], [언론 매체 기사], 등에 각 부문작(자)을 발표 하고, 상장과 팜푸렛은 ..
2020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CSFF)…본선 진출작 총 324편 중 127편 선정 8일부터 비공개 본격 본선 심사…대상작품 등 각 부문별 수상작 및 수상자 선정 영화제 및 시상식…11월 7일(토) 오후 실시간 유튜브 방송 등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진행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 김문옥 영화감독)와 (재)세화문화재단(이사장 문성천)이 공동 주최하며 ‘충무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김문옥, 조직위원장 문성천)가 주관하는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The 10th Chungmuro Short Film Festival)가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고 8일부터 본격 심사에 돌입했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후원하고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사)한국조명감독협회,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사)한국영화시나..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 2020년 11월5일~11월7일 공지되었던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주최:시네마테크 충무로 (집행위원장: 김문옥/ 공동주최: 세화문화재단 (조직위원장: 문성천)가 코로나19로 인해 11월7일(토) ‘비대면 온라인’시상식으로 대치하기로 하였다.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는 본선 진출작 127편 중, 지난 10월8일~11일 본심을 거쳐 3개 부문(청소년, 고등학생/ 청년,대학생/ 일반, 비경쟁) 최종 수상작 74편을 선정하였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2020년 11월7일 개최하여 각 부문별 수상작을 공개(충무로단편영화제 youTube/카페, 블로그/영진위 홈페이지/ 언론매체)한다.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47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본선작 심사 완료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각 부문별로 돋보이는 작품들 다수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2020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 김문옥 영화감독)와 (재)세화문화재단(이사장 문성천)이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충무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품 심사를 마치고 본행사 준비를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문옥 집행위원장(영화감독)의 안내로 손영호 심사위원장(영화감독)을 비롯해 신승호 위원(프로듀서), 배해성 위원(영화감독), 서필현 위원(영화감독), 정재승 위원(촬영감독), 이규민 위원(촬영감독), 장건섭 위원(평론가/언론인)이 전국에서 응모한 324편 작품 중 본선에 진출한 127편의 작품을 놓고 심사 규정에..
문성천 이사장,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추대 충무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김문옥감독)는 문성천회장((재)세화문화재단이사장, (사)대한삼보연맹회장)을 작년에 이어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한국영화의 본향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충무로단편영화제는 선배영화인들의 ‘영화혼’과 젊은 세대의 ‘영화정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10년동안 많은 감독과 배우를 배출한 관록이 있는 명실상부한 순수 단편영화제로 비영리단체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김문옥감독)와 재단법인 ‘세화문화재단’(이사장:문성천)이 2019년에 이어서 공동주최를 한다. 작품접수는 7월1일~8월31일까지 하고 있으며 한꺼번에 몇백편의 응모작을 시간에 쫒기지 않은 예심을 위하여 접수된 순서대로 예심을 진행하고 있다. (재)세화문화재단은 그동안 공연을 통해 삶의..
재)세화문화재단, 시네마테크 충무로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공동주최 공연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한 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작품개발 및 출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우리 공연예술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고자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 (재)세화문화재단(이사장 문성천)이 작년에 이어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감독)를 본 영화제를 주최하는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 김문옥)와 공동주최를 한다. 충무로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충무로의 유일한 순수 단편영화제로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 과 미래 영화 인재인 청소년, 청년들과 일반 후배 영화인들을 잇는 가교 역할 을 하며 권위보다는 명예를, 칭찬과 격려를 위한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사)한국영화감독협회,(사)한국영화시나리오작가협회/(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사)한..
제7회 들꽃영화상 대상에 '김군'…엄태구·박지후 주연상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독립영화의 성취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들꽃영화상이 올해 다큐멘터리 영화 ‘김군’에 대상을 안겼다. 김군’은 22일 서울 중구 남산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군’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에 사라진 한 인물을 찾아나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강상우 감독은 “지난 한 해 관객으로서 행복했다”며 “김군과 민간인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돼 의미 있다”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극영화 감독상은 ‘메기’ 이옥섭 감독이, 다큐멘터리 감독상은 ‘이태원’의 강유가람 감독이 수상했다. 남녀 주연상에는 ‘판소리 복서’ 엄태구와 ‘벌새’의 박지후가 각각 수상했다. 엄태구는 “‘판소리복서’에서 복싱하느라 고생했다고 격려해주시는 상으로 알겠다..
세화문화재단 문성천 이사장 <2020 들꽃영화상> 후원 세화문화재단 문성천 이사장은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