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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문화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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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9회 CSFF 충무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자) ■청소년/고등학생 부문 [18편] 1, (언더 under)-윤예진 2, (염매)-이근재 3, (아그작)-아이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 하기)-홍하은 4, (보고 싶은 너에게)-이희원 5, (에프터 서비스)-송다원 6, (철야)-송다원/금정윤 7, (만원)-김종민 8, (벅서)-임원석/최희연 9, (여전히)-최효선 10,(가장 완벽한 크리스천)-이예지 11,(대한민국 하이틴 옴니버스)-이장원 12,(특별한 평범함)-김승원 13,(지금 이 순간)-성다희 14,(한강)-이형주 15,(여름달리기)-김민혜 16,(어른)(밥 먹었어?)(고막의 꿈)(Reset)-이지은 17,(우주)-이민혁 18,(3.5키로)-민예원 ​ ■단편 시나리오 부문 [17편] 1, (어머니의 향기)-지준혁 2, (파고다)-정희원 3, (빨간풍선..
충무로단편영화제, 세화문화재단 문성천이사장 조직위원장 추대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는 해에 열리는 ‘제9회 CSFF 충무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에 문성천(재단법인 세화문화재단)이사장을 추대하기로 하였다. 한국영화의 본향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감독)는 청소년,고등학생부문/청년,대학생부문/비경쟁일반부문/노인색션부문/단편시나리오부문에 걸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단편영화제로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청소년 청년들의 ‘영화정신’을 접목시키는 순수 단편영화제이다. 또한 식전 행사로 거행되는 ‘매년 작고 영화인 추모영상전’은 오로지 평생을 영화만을 위하여 살다가 그해 작고하신 선배 영화인들의 작품과 발자취를 추모하는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만 거행되는 뜻 깊은 행사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와같은 충무로단편영화제와 뜻을 같이 하기로 한 재..
[재단소식] 세화문화재단, 한국과 러시아간 문화교류 총력 세화문화재단(이사장 문성천)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의 한국과 러시아간 문화예술교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의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된 문성천 이사장은, 지난 3월 22일 세계삼보연맹 회장인 바실리 셰스타코프와 만나 대회 기간에 펼쳐질 문화행사 전반에 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러시아 주요 인사들과도 만나 한국과 러시아간의 예술문화교류와 국제적인 후원을 두고 의논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종주국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108개국 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푸틴 대통령이 즐겨하는 운동으로 잘 알려진 는, 러시아 전통 격투기 종목으로 2018년..
나는 배우다, 배우 아카데미 - 세화문화재단 - 나는 배우다 프로젝트 신청하기 :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해라! 세화문화재단은 여러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문화를 창조하고 하여 뮤지컬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뮤지컬은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여 만들어내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과 열정! 그리고 창의력이 너무나 중요한 이 시대를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에게 이 뮤지컬 체험의 기회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변화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만들 수 있게 해줄 것 입니다. 세화문화재단 '나는 배우다' http://www.shcfound.com/bbs/content.php?co_id=003001
홈리스의 도시 - 한국예술위원회 소식 - 2016 전시지원 선정작 12편 중 목홍균 큐레이터의“홈리스의 도시” - 2017년 3월 7일 ~ 3월 26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는 2017년 3월 7일부터 3월 26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2016 시각예술창작산실 우수전시 지역순회전 – 목홍균 큐레이터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 시각예술창작산실 우수전시 지역순회전”은 2016년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지원 12편의 선정작 중 우수전시를 대상으로 지역 공립미술관에 공급 함으로써 우수 전시콘텐츠의 지역 재생산 활성화 및 지역 미술관의 대국민 볼거리, 즐길거리 확대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우수전시 지역순회전 1회차는 경주편으로 2017년 1월 17일 ~ 2월 26일까지 경..
'내일이 있어' 청소년 뮤지컬 페스티벌 - 세화문화재단 가정이 부유하지 못한 소라는 늘 게임비가 없다. 게임비를 뜯어내기 위해 한때 중창단 친구였던 유빈이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인내심이 한계에 달한 유빈은 복수를 결심하게 되고, 상상 속에서 복수를 계획한다. 그러나 중창단 시절을 추억하면서, 사랑하는 소라를 게임중독에서 구할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수렁에 빠진 소라를 옛날의 소라로 되돌리기로 결심하는데... 작가의 글- 이찬영 감독 뮤지컬는 현대 청소년들에게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게임중독'을 소재로 하였습니다. 주인공 '강소라'는 게임중독의 피해자임과 동시에 폭력을 휘두르는 가해자가 됩니다. 소라는 게임중독에서 빠져나오고자 하지만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중독에서 허우적거립니다. 이 작품은 학교폭력의 원인 중에 하나인 '폭력게임의 보이지..
'뮤지컬' 삶을 이야기 하다 - 세화문화재단 '창의력'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인재의 첫번째 조건으로 창의력을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능력을 개발하고 발달시켜야 할 교육은 아직 구시대의 주입식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뮤지컬은 우리 삶의 모습과 가장 가까운 예술입니다. 여느 예술 못지않게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예술입니다. 그렇기에 한 편의 뮤지컬을 만들려면, 삶의 참모습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고, 이것을 다시 새롭고 흥미 있는 구체적인 형상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 나이에 뮤지컬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삶과 미래를 위해서도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뮤지컬 페스티벌은 뮤지컬의 전 제..
청소년 뮤지컬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 - 세화문화재단 '대한민국 청소년 뮤지컬 페스티벌' 이 진행 중 입니다~! 이 축제는 뮤지컬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뮤지컬의 전 과정을 체험하게 해주는 예술배움터이자, 내적으로는 삶의 지혜와 철학을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입니다.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올바른 가치관 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관은 그 사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청소년들은 입시의 부담에 짖눌려 가치관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을 통하여 삶의 문제를 온몸으로 고민하고 체험하는 본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무대를 위해 땀으로 이겨낸 학생들과 축제 위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이찬영 감독 청소년 뮤지컬 '인성 교육의 ..